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입니다. 엄마를 생각할때 마다 아름다운 꽃들도 생각나지만 엄마가 희생했던 엄마의 일생을 생각하게 되요. 열정과 사랑이 넘쳐서 그저 주고 그저 섬겼던 모습들이 내 기억에 가득합니다. 정말 엄마의 인생이 꽃과 같이 화려하게 하게 피다가 계절과 시간을 따라 조금씩 시들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만의 향기와 중심의 뿌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깊게 박혀서 나름대로 필요한 곳에서 그 진정한 생명의 빛을 품으며 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. 다시 한번 말할 기회가 있어도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것이 없겠죠.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,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준 것, 기회를 준 것,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준 것,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 셋딸을 밀어주고 항상 그렇게 우리를 위해 있어 준 것이 너무 소중하네요. 또 한 해를 보내고 한 해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엄마를 계속적으로 그분의 영원으로 가기를 준비하는 하루하루되고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그 분의 사랑이 엄마 삶 속에서 넘치고 넘치길 기도해봐요. 바로 가까이 있지 못하지만 멀리서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보며 사랑하고 축복하고 늘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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